를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: 887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439개 💕세 글자: 887개 네 글자:1,572개 다섯 글자:885개 여섯 글자 이상:1,699개 모든 글자:5,483개

  • 식은 : (1)가마에서 꺼낸 뒤 곧 터진 그릇.
  • : (1)실제의 상태를 그린 도면.
  • : (1)‘망태기’의 북한어. (2)‘중고기’의 방언
  • 깽이 : (1)‘토끼’의 방언
  • : (1)작곡가(1900~1986). 평양 숭실 전문 음대 교수, 연세대 음악 대학장 등을 지냈으며, 1960년 이후에는 교회 음악 협회장, 음악가 협회 이사장 등을 지냈다. 작품에 <오빠 생각>, <사우(思友)>, <햇볕은 쨍쨍>, <새 나라의 어린이> 외에 150곡이 있다.
  • : (1)발화 내용과 현실의 관계에 대하여 화자의 주관적 태도를 나타내는 범주. 예를 들면, ‘눈이 온다.’는 단정적인 양태성이며, ‘눈이 오겠다.’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양태성이다.
  • 움열 : (1)어떤 물질이 산소와 화합하여 완전 연소 할 때에 발생하는 열량. 주어진 온도의 물질과 산소에서 갖는 온도의 연소 생성물이 될 때 방출되는 열량이다. 몰, 킬로그램, 세제곱미터 따위의 물질 단위량당 방출되는 열량으로 나타낸다.
  • : (1)국어학자(1903~1952). 호는 석인(石人). 조선어 학회 사전 편찬 위원으로, 1942년 조선어 학회 사건으로 옥고를 치렀다. 저서에 ≪고어사전(古語辭典)≫, ≪고어 독본(古語讀本)≫, ≪국어학 개론≫ 따위가 있다.
  • 사국 : (1)고려 시대에, 천문(天文)ㆍ역수(曆數)ㆍ측후(測候)ㆍ각루(刻漏)를 맡아보던 관아.
  • : (1)임금이나 왕자의 태(胎)를 봉안하던 곳.
  • : (1)‘삼태기’의 방언
  • 선화 : (1)단단하고 거친 잔주름들이 커져서 더 뚜렷이 나타나는 현상.
  • : (1)머리털이나 실 따위의 뭉친 끝. ⇒규범 표기는 ‘끄덩이’이다.
  • 연히 : (1)마땅히 머뭇거리거나 두려워할 상황에서 태도나 기색이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예사롭게.
  • : (1)형태소에서 단어까지를 다루는 문법학 분야.
  • 아막 : (1)태아를 보호하고 호흡과 영양 작용을 하는 양막(羊膜), 장막(漿膜), 요막(尿膜)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.
  • : (1)생태에서 머리, 꼬리, 뼈, 지느러미 따위를 떼어 내고 발라낸 살.
  • 무기 : (1)탄소 화합물을 포함하고 있지 않은 양분의 형태. 암모늄태 질소나 질산태 질소 따위가 있다.
  • 홀히 : (1)열심히 하려는 마음이 없고 게으르게.
  • 종대 : (1)부산광역시 영도구에 있는 명승지. 신라 태종 무열왕이 들렀다는 곳으로 울창한 숲과 기암괴석이 유명하다. 명승 정식 명칭은 ‘부산 태종대’이다.
  • : (1)흐릿하고 생기가 없어 보이는, 사람의 눈을 속되게 이르는 말.
  • : (1)매우 센 태풍. 보통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이 초속 30m 이상의 태풍을 의미한다.
  • : (1)뒤에서 본 모양이나 몸매. (2)어떤 일이 있은 뒤의 태도.
  • 조왕 : (1)고구려의 제6대 왕(47~165). 이름은 궁(宮). 영토를 확장하고 정치 체제를 확립하는 데 힘써서, 고구려가 실질적인 중앙 집권적 국가로 전환하는 기틀을 마련하였다. 재위 기간은 53~146년이다.
  • : (1)생물의 생활 상태, 생물과 환경과의 관계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. 생물학의 한 분야이다.
  • 초산 : (1)질산염 형태의 질산. 식물이 섭취할 수 없다.
  • : (1)자극 패턴에서 나오는 전체적인 속성이나 특질. 요소를 초월하여 생기는 의식의 적극적 또는 구상적인 표상 내용으로서 전체성, 이조성(移調性) 따위로 나타난다. 에렌펠스(Ehrenfels, C.)의 용어이다.
  • : (1)김처럼 네모나게 펼쳐서 말린 감태.
  • 이변 : (1)곤충의 변태 중 불완전 변태의 한 유형. 극히 특수화된 변태로 간주된다.
  • : (1)무두질한 가죽을 다시 무두질하는 일. 원하는 가죽의 품질을 얻기 위해 서로 다른 태닝제를 사용한다.
  • 음시 : (1)달에 대한 지구의 자전을 기준으로 정한 시법(時法).
  • 풍목 : (1)태풍 중심부에서 반경 10여 km 이내의 지역. 중심권에 가까울수록 원심력이 세어지기 때문에 이 권내(圈內)에서는 비교적 조용한 기상 현상이 나타난다.
  • 갓양 : (1)갓모자의 밑 둘레 밖으로 둥글넓적하게 된 부분.
  • 초력 : (1)중국 전한 때에 제정되어 사용된 역법. 중국에서 통일된 공식 역법의 시초이며, 그 뒤에 나타난 역법들의 기준이 되었다.
  • 양의 : (1)천체의 지름이나 천체 사이의 각거리를 측정하는 장치. 반으로 자른 대물렌즈에 천체의 두 개의 상(像)을 겹쳐 놓은 것으로, 본래는 태양의 지름을 재기 위하여 만든 것이다.
  • 성 도 : (1)동물이 생식할 때, 짝을 얻는 데에 적당한 형질만이 자손에게 남아서 진화에 관여한다고 하는 학설. 영국의 생물학자 다윈이 주창하였다.
  • : (1)형태적으로 보았을 때 같은 종으로 판단되는 개체들의 무리.
  • : (1)낟알이 매우 굵은 콩.
  • 양선 : (1)수상(手相)에서, 약지 밑의 구(丘)에 있는 세로금. 성공 운, 복운(福運), 재운 따위를 판단한다. (2)육분의로 태양을 관측하여 정한 위치선.
  • 복령 : (1)중국 전한(前漢) 때에, 점복과 관련된 사무를 맡아보던 벼슬. 무제 때에 설치되었으며, 후한(後漢) 때에 태사(太史)로 합쳐졌다.
  • : (1)중국 청나라 함풍제(咸豊帝)의 황후(1837~1881). 동치제(同治帝)와 광서제(光緖帝) 때 서태후(西太后)와 함께 섭정했지만, 실권은 서태후에게 있었다. 1881년에 급사하였다.
  • 사령 : (1)고려 시대에, 태사국에 속한 종오품 벼슬.
  • 안젓 : (1)명태의 눈으로 담근 젓.
  • : (1)뜻을 가진 가장 작은 말의 단위. ‘이야기책’의 ‘이야기’, ‘책’ 따위이다. (2)문법적 또는 관계적인 뜻만을 나타내는 단어나 단어 성분. 프랑스의 언어학자 마르티네(Martinet, A.)가 제시하였다.
  • : (1)광체나 화성암이 들어 있는 암석.
  • 앞사 : (1)소의 소분할 부위명. 앞다리의 전완골을 감싸고 있는 근육들로, 근막을 따라 앞다리에서 분리하여 정형한 것이다.
  • 덩이 : (1)‘탯덩이’의 북한어. (2)‘탯덩이’의 북한어.
  • 절전 : (1)‘절름발이’의 방언
  • : (1)‘싱겁다’의 방언
  • 반막 : (1)태반에서 태아의 혈액을 모체의 혈액으로부터 분리하는 반투과성 막. 태아의 혈관 내피, 세포성 영양막 및 합포 세포로 형성되며 임신이 진행됨에 따라 얇아진다.
  • 구리 : (1)‘터거리’의 방언
  • 환성 : (1)지폐를 정화(正貨)와 바꿀 수 있는 성질.
  • 풀 망 : (1)풀을 베어서 담아 들거나 어깨에 메고 다닐 수 있도록 만든 망태기. 가는 새끼나 노로 엮어 만든다.
  • 까이 : (1)‘토끼’의 방언
  • : (1)감태를 멸치액젓, 풋고추, 고춧가루, 다진 마늘과 생강으로 버무리고 소금물을 부어 2~3일 동안 익혀서 먹는 반찬.
  • : (1)글자가 가지는 의미는 무시하고 글자에서 도안이나 그림의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생각에서 글자를 그림의 수단으로 활용한 시.
  • 양홀 : (1)‘그네’의 방언
  • 양년 : (1)태양이 어떤 기준점에 대하여 한 바퀴 도는 데 걸리는 시간. 근점년, 회귀년, 항성년 따위를 포함한다. (2)태양력의 일 년. 365일이나 366일을 가리킨다.
  • 평히 : (1)마음에 아무 근심 걱정이 없이.
  • 뭉치 : (1)‘탯덩이’의 북한어. (2)‘탯덩이’의 북한어.
  • 통명 : (1)얼린 명태. ⇒규범 표기는 ‘동태’이다.
  • : (1)서예가(1875~1953). 호는 성재(惺齋). 전서, 예서, 전각(篆刻)에 뛰어났다. 중국에 갔을 때에 위안스카이(袁世凱)의 옥새를 새겼고, 그의 서예 고문을 지냈다.
  • 그 업 : (1)야구에서, 타자가 친 공이 뜬공일 때, 주자가 베이스를 밟은 상태로 있다가 수비수가 그 공을 잡는 순간에 다음 베이스를 향해 달려가는 일.
  • 쌩멩 : (1)‘생태’의 방언
  • : (1)선조 때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무의식적 사고나 심상. 스위스의 심리학자 융의 용어로, 신ㆍ영웅ㆍ아니마 따위가 있다.
  • 가지 : (1)‘터거리’의 방언
  • 홍세 : (1)조선 숙종 때의 시인(1653~1725). 자는 도장(道長). 호는 유하(柳下)ㆍ창랑(滄浪). ≪해동유주≫를 편찬하였으며, 문집 ≪유하집≫이 있다.
  • : (1)‘여태’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.
  • 양충 : (1)방사족충강(放射足蟲綱)의 골격이 없고 중앙체도 없는 태양충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. 지름 0.05mm 정도의 공 모양이며, 핵을 중심으로 많은 위족이 햇살 모양으로 뻗쳐 나와 있다. 담수 플랑크톤으로서 세균이나 편모충을 잡아먹기도 하며 못이나 호수 따위의 고인 물에 떠서 산다.
  • 기름 : (1)콩나물로 기르는 잘고 흰 콩. ⇒규범 표기는 ‘기름콩’이다.
  • : (1)‘반타작’의 방언
  • 동변 : (1)곤충에 있어서 불완전 변태의 한 유형으로 신변태의 가장 원시적인 형태.
  • : (1)‘장태평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지구상에서 생물이 서식하는 곳. 생물과 환경이 서로 작용하며 존재하는 생태계를 일컫는다.
  • : (1)사태로 무너져 내리는 눈.
  • : (1)서른두 가닥의 실을 드려서 만든 굵은 끈목.
  • 두렁 : (1)‘두렁콩’의 방언
  • 삼상 : (1)논리 회로의 세 가지 출력 상태. 논릿값 1의 상태, 논릿값 0의 상태, 높은 임피던스로 회로가 끊어진 상태를 이른다.
  • 자시 : (1)‘개수통’의 방언
  • : (1)‘천성’의 방언
  • 자사 : (1)고려 시대에, 왕세자의 교육을 맡아보던 종일품 벼슬. 현종 13년(1022)에 둔 태사(太師)의 처음 이름이다.
  • 다변 : (1)곤충의 완전 변태 과정에서, 초기 유충의 모양과 후기 유충의 모양이 상당히 다르게 변화하는 것.
  • 피동 : (1)주어가 어떤 동작의 대상이 되어 그 작용을 받을 때에, 서술어가 취하는 형식.
  • : (1)볼이 좁고 간략하여 여자 신과 비슷하게 생긴 남자 가죽신.
  • 꼽줄 : (1)‘탯줄’의 방언
  • 의감 : (1)고려 시대에, 의약과 치료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. 충렬왕 34년(1308)에 사의서(司醫署)로 고쳤다.
  • 복시 : (1)고려ㆍ조선 시대에, 궁중의 수레와 말을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. 명칭이 사복시(司僕寺)와 번갈아 여러 번 바뀌었다.
  • 배재 : (1)‘울타리’의 방언
  • 불사 : (1)세게 타던 불이 사태처럼 무너져 내리는 모양. (2)맹렬한 화력으로 불바다가 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자부 : (1)고려 시대에, 태자의 궁사(宮事)ㆍ시종(侍從)ㆍ진강(進講)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. 충렬왕 1년(1275)에 세자부로 고쳤다.
  • : (1)‘볼때기’의 방언
  • 국인 : (1)태국 국적을 가진 사람.
  • : (1)‘이백’의 성과 자를 함께 이르는 말. (2)이십 대의 태반이 백수라는 뜻으로, 심각한 취업난으로 이십 대의 절반 이상이 직장을 얻지 못함을 이르는 말.
  • 일전 : (1)도교에서, 태일에 제사를 지낼 때 쓰는 집.
  • : (1)태중에 있을 때부터 가지는 성.
  • : (1)뿌리가 다른 특수 작용을 하기 위하여 그 형태가 변한 것. 저장뿌리, 공기뿌리 따위가 있다.
  • 줄망 : (1)줄이 달린 망태기.
  • 기산 : (1)강원도 평창군 봉평면과 횡성군 갑천면 사이에 있는 산. 높이는 1,261미터.
  • : (1)‘푸르대콩’의 방언
  • 사훈 : (1)고려 시대에, 관등(官等)의 셋째 위계(位階). 태봉(泰封)의 관제를 본떠서 정한 것으로 중부(重副)의 다음 서열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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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61개) : 타, 탁, 탄, 탈, 탐, 탑, 탓, 탕, 태, 택, 탬, 탭, 탱, 터, 턱, 턴, 털, 텀, 텅, 텋, 테, 텍, 텐, 텔, 템, 텝, 텡, 텨, 텹, 톄, 토, 톡, 톤, 톨, 톱, 톳, 통, 퇴, 툅, 투, 툭, 툰, 툴, 툼, 툽, 퉁, 퉤, 튀, 튈, 튐, 튝, 트, 틀, 틈, 틉, 틔, 티, 틱, 틴, 팀, 팁

실전 끝말 잇기

태로 시작하는 단어 (1,295개) : 태, 태가, 태 가공, 태가다, 태가락, 태가리, 태가리지다, 태가지, 태가하다, 태각거리다, 태각대다, 태각태각, 태각태각하다, 태간, 태간지, 태간하다, 태갈, 태감, 태갑, 태갑하다, 태강, 태강즉절, 태강즉절하다, 태강하다, 태갱, 태거, 태거리, 태거하다, 태건, 태걸 ...
태로 시작하는 단어는 1,295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태를 포함하는 세 글자 단어는 887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